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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2호기, 제18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이달 16일부터 35일간 법정검사·주요설비 점검
정현진 기자    작성 : 2019년 06월 16일(일) 16:29    게시 : 2019년 06월 16일(일) 16:29
월성원전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가 주요설비의 정비를 위해 이달 16일 오후 4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35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월성 2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와 설비개선 작업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시행한 후 7월 21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수원에 따르면 월성 2호기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2019년 6월까지 3280일동안 고장정지 없이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과 운영 기술능력을 입증했다.





정현진 기자 jhj@electimes.com        정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계획예방정비 | 월성 2호기 | 월성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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