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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우리나라 우수 건자재 제품 알린다
오는 7월 28~29일 ‘2019 대한민국 건축산업자재 박람회 몽골리아’ 개최
몽골에 국내의 우수한 건설자재 제품이 소개된다.

몽골상공회의소와 한국기업인 ‘올리아스태 국제무역센터’는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시 미셸 엑스포 전시장에서 ‘2019 대한민국 건축산업자재 박람회 몽골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심해지고 있는 울란바토르의 교통 혼잡과 이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도심 내 집단 대형 상가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정부사업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건자재를 활용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고자 마련됐다. 특히 몽골 내 중국 일변도인 건자재시장에서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우리 기업의 몽골진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한국과 몽골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몽 FTA협상에 기여하고, 몽골과의 전략적 동반관계 형성을 위해서도 이번 전시회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최 즉 추산으로는 2만여명의 관람객이 미셸 엑스포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건자재 분야 10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는 ▲대림코퍼레이션과 협력사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건재자협동조합 회원사 ▲평틱과 남양주시 등 각 지자체가 추천한 기업 등이 예상된다.

몽골에서는 30대 대기업과 종아일 건자재 판매업체 등 20여곳이 참석할 계획이다.

참여업체에게는 통역과 수출상담, 법률적 자문 등이 지원된다. 또 행사 후에는 우리나라 제품을 특별전시실에 전시해 지속적인 한-몽 업체간 만남을 주선하고, 참여업체 리스트를 작성해 메일링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성 : 2019년 06월 14일(금) 13:40
게시 : 2019년 06월 14일(금) 17:00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이석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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