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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컴퍼니) 현다이엔지
공기청정 LED조명·내진행거형 LED평판조명으로 매출 ‘2배’ 목표
스포츠·클린룸조명 ‘독보적’ 기술력 확보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
현다이엔지(대표 김성훈)가 스포츠조명과 클린룸조명을 앞세워 조명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조명사업 외 전기공사, 전기자동제어 등을 영위 중인 회사는 지난해 매출 7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공기청정 LED조명과 내진행거형 LED평판조명을 출시하며 매출 극대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 매출은 190억원 이상,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올려 잡았다. 회사 성장에 발맞춰 회사 본사를 세종으로 옮기고 건물도 증축할 계획이다.

현재 주력 제품은 스포츠조명. 기술장벽이 높기로 소문난 스포츠조명 시장에서 압도적인 수주 물량을 자랑한다. 현다이엔지의 LED스포츠조명은 메탈할라이드, 고압나트륨, 할로겐램프 대비 30~67% 에너지를 절감한다. 모듈별 개별 각도 제어가 가능해 탁월한 배광 효과가 구현했다.

정격 수명은 기존 메탈, 나트륨램프 보다 8~10배 늘어난 3만 시간 이상, 사용 수명은 5만 시간 이상이다. 직하조사 방식으로 광효율과 연색성을 높였다.

김성훈 대표는 “높은 광효율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경량 슬림형으로 설치 및 유지관리가 편리하다”며 “대면적 방열구조로 신뢰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방열 설계로 일반조명 보다 온도도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스포츠조명 업체 중 수주 물량은 최상위에 속할 정도”라며 “회사가 위치한 인천 부근 경기장과 체육관은 현다이엔지가 대부분 담당했다”고 부연했다.

다른 회사와 차별화를 둔 제품으로는 클린룸조명이 있다. 설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 공기의 흐름(기류)을 위해 대전방지 아크릴 커버를 사용하고, 측면 발광구조를 적용해 제품의 슬림화 및 경량화를 이뤘다. 병원, 반도체 공장, 미생물 연구실 등에 적합하다.
현다이엔지 주요 생산 모델.

김 대표는 “클린룸조명은 청정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청정도, 오염도, 공기의 흐름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조명”이라며 “전기적 안전성도 탁월해 UL 인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3년 5월 설립된 현다이엔지는 2005년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디자인의장 및 실용신안 18종 ▲특허 등록 11종 ▲상표등록 5종 ▲저작권 4종을 확보, 2014년 경영혁신형중소기업(MAIN-BIZ) 인증도 취득했다.

여기에 투광등기구, 원형투광등 50W 외 21종, 실내등기구 에지 평판 외 17종, 도로 조명용 보안등 50W 외 10종 등과 관련해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을, LED투광등기구, 센서등기구, 형광등기구 등에 KS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이를 기반에 둔 탄탄한 제품군으로 2016년에는 퓨리코(FURICO)라는 조명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작성 : 2019년 06월 03일(월) 11:55
게시 : 2019년 06월 04일(화) 10:17


정수지 기자 jsj@electimes.com        정수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스포츠조명 | 크린룸조명 | 현다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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