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가 24일 원주 소초면 교항1리에서 고추대 심기 등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물자원공사는 지난 2013년 교항1리와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지역 농가 직거래 장터, 일손돕기 등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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