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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성진종합전기
자구미세화 강판 사용, 저소음・대용량화 경쟁력 돋보여
성진종합전기의 저소음 고효율 몰드변압기.
변압기 제조기업 성진종합전기(대표 김정환)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저소음 고효율 몰드변압기를 전시한다.
저소음 고효율 몰드변압기는 변압기의 기본 구성 요소인 철심의 재료로 자구미세화 강판을 사용한 것이다. 자구미세화 강판은 방향성 규소강판에 레이저 처리를 가해 효율을 개선시킨 철심이다. 저소음 고효율 몰드변압기는 기존 변압기 대비 부하손실을 30%, 무부하손실을 60~70% 절감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저소음, 과부하 내량 증대, 고조파 내량 증대, 대용량화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성진종합전기는 탄탄한 경쟁력을 지닌 변압기 중견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엔 3300㎡(약 1000평) 규모의 공장을 증축, 몰드변압기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변압기 고장 진단용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등 업계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변압기 내부결함 진단과 관련, 활선 상태에서 변압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방식은 유지보수 비용이나 위험성이 높다.
성진종합전기가 개발한 복합 센서 내장형 변압기는 재활용 스마트폰을 활용해 비용이 적게 들고 변압기 안전관리도 가능해진다.
변압기 상태를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온도와 소음, 진동에 초점을 맞춰 대당 20만원가량의 저렴한 스마트 복합센서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성진종합전기는 해당 변압기에 대한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내년 초부터는 해외 시장을 겨냥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작성 : 2019년 05월 27일(월) 10:04
게시 : 2019년 05월 28일(화) 10:30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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