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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김포시 대표했던 그가 아내를 죽였다 "술병으로 내려친 뒤 직접 신고…왜?"
유승현 아내 살해 (사진: SBS, 유승현 SNS)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사망케 했다.

지난 15일 오후, 술에 취한 채 아내와 대화를 나누던 유승현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아내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만들었다.

자택서 발견된 유승현 아내의 상태는 얼굴, 온몸에 멍과 상처가 남아있어 그녀의 마지막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짐작케 했다.

유승현은 이날 술에 취해 아내와 대화를 나눴고 손, 술병 등으로 아내를 수차례 내려친 것으로 알려져 두 얼굴을 가진 그의 만행이 만천하에 알려졌다.

유승현은 "순간적으로 분을 참지 못해 아내를 때렸다. 쌓여있던 불만이 갑자기 터진 것 같다"라며 아내를 때린 것에 대해 전부 시인했다.

이날 유승현은 때리던 아내가 숨을 쉬지 않자 경찰에 직접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심신미약, 정당방위 등 약한 처벌을 예상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유승현이 술도 마시고, 직접 신고도 해서 처벌이 약해지는 게 아니냐. 사람을 죽였는데 말도 안 된다"라며 벌써부터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유승현은 김표시의회 의장직을 맡았던 만큼 이처럼 파렴치한 범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세간의 충격이 어마어마한 상황이다.
작성 : 2019년 05월 16일(목) 04:58
게시 : 2019년 05월 16일(목) 04:58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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