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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감정원 10년 넘은 건물 에너지성능 개선 사업 추진
5월 24일까지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 대상 모집
냉동기성능 측정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준공된 지 10년 이상 지난 민간 중소형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성능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오는 5월 24일까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2019년도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 대상 건축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준공후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중 ▲연면적 5000㎡ 미만 비주거 건축물 ▲30세대 미만 주택 등이다. 국토부는 특히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외벽, 창 및 문 등의 단열수준과 기밀성능, 기계 및 전기설비 운용현황 진단, 에너지 사용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위해 해당 건축물에 최적화된 성능관리 방안을 제공받게 된다. 또 실내 공기질 측정 및 실내외 미세먼지 측정비교를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방안도 제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건축물의 진단을 통한 개선 요소 발굴·컨설팅이 민간의 자발적 에너지성능 개선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김태오 과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신축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개선이 종합적으로 필요하다“ 면서, “에너지 절약 뿐 아니라 실내공기질 개선 등 건축물 사용자의 쾌적함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방향으로 진단·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내공기질 측정
작성 : 2019년 04월 23일(화) 23:16
게시 : 2019년 04월 23일(화) 23:18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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