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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 뺨 때린 40대 입건, 캐리어+배낭 6개 '총 26kg'…규격 넘었다는 설명에 난동
항공사 직원 뺨 때린 40대 입건 (사진: TV조선 / 해당 기사와 무관함)
항공사 직원 뺨을 때린 40대 여성이 입건됐다.

14일 인천공항경찰단 측의 설명에 의하면 이날 아침, 항공사 직원의 뺨을 때린 40대 여성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베트남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40대 여성 ㄱ씨는 26kg에 달하는 캐리어와 대형 배낭 등 6개의 짐을 들고 등장했던 상황.

표준 규격에서 16kg나 벗어나는 무게에 항공사 직원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안내를 전하자, 40대 여성은 난폭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ㄱ씨는 타 고객의 수화물도 다시 측정하라며 격분, 급기야 항공사 직원의 뺨을 손등으로 때리고 그녀의 상체를 수차례 밀쳐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항공사 직원의 뺨을 때린 후 입건된 40대 여성이 출국을 포기하면서 비행기 이륙이 지연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02:40
게시 : 2019년 04월 15일(월) 02:40


최현지 기자         최현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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