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는 운영·윤리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대구시회는 운영·윤리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대구시회(회장 류석종)는 11일 대구시회 5층 회의실에서 운영·윤리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운영·윤리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2019년도 자체사업계획 승인의 건 ▲2019 전기공사 엑스포 참가의 건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 개최의 건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참가의 건 ▲2019년도 윤리사업계획 수립의 건 부의의안 5건을 상정, 원안대로 의결했다.

류석종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2018년도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2019 전기공사 엑스포가 대구에서 열리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가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