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전남도,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올해 목표 39억원…판로 확대로 성장기반 확충
전남도는 최근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도와 시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담당자, 중간지원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열어 ‘2019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공공구매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과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구매에 발벗고 나섰다.
도는 올해 공공구매 목표액을 총 구매액의 5%인 39억원으로 정하고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는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도는 최근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도와 시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담당자, 중간지원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열어 ‘2019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공공구매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물품구매 적격심사와 계약이행능력 심사시 입찰가점을 신설·확대하고, 도 발주계약시 5,000만원 이하의 물품·용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수의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사회책임 조달문화 확산을 위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구매 박람회’를 열어 수요자와공급자 매칭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회필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민선7기 김영록 지사 취임 이후 전남 행복시대 달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확충, 판로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로 공공구매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8년 말 기준 총 1천136개인 사회적경제기업을 2022년까지 2천개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방침이다.
작성 : 2019년 03월 15일(금) 08:08
게시 : 2019년 03월 15일(금) 08:08


최창봉 기자 ccb1970@electimes.com        최창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9년 5월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