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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酒의 향기(46) 국내 유일 황매실 100%로 담근 프리미엄 매실주 '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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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더한'에서 제조하는 매실주 '원매'.
'원매'는 제조사 '더한'에서 제조하는 매실주다.
한씨 집안에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제조방법과 현대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원매에는 황매실, 매실청, 천연 꿀이 가미됐다. '백화수복', '처음처럼' 등 유명작을 만든 박경준 고문도 '원매'를 탄생시킨 데 일조했다고 전해진다.

'원매'는 황매실 100%로 3년 이상 숙성 시켜 매실청으로 만든 국내 유일 프리미엄 매실주다.
국내의 다른 매실주는 5~6월경 수확되는 청매를 이용하는 반면, '더한'은 이보다 완숙한 상태에서 7월경 수확되는 황매를 이용해 매실주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매는 청매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수확과 보관이 어렵지만 향미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제조사 '더한'은 자체적 보유한 매실 밭에서 수확하고 특허받은 급속냉동방식을 통해 황매 사용을 고집하고 있다.

'원매'는 주정에 과실·과즙 등의 성분과 감미료를 넣은 혼성주인 리큐르다.
맑은 호박색을 띠며 매실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처음 단맛이 올라오지만 뒤에 따라오는 신맛과 적절한 쓴맛의 조화가 잘 갖춰진 술로 평가받고 있다.
‘원매’를 마셔본 사람들은 마셨을 때 입안이 따뜻해지고 여운이 길게 남는다고 말한다.

‘원매’는 숙주 소고기 볶음 등 약간의 양념이 가미된 깔끔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알코올 도수도 15도로 비교적 낮은 편이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천연꿀이 첨가돼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어 음주 후 머리가 아프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한편 '더한'은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리큐르 부문 최우수상(2014), 대상(2016) 수상, 대한민국 주류대상 리큐르 부문 2년 연속 금상 수상(2015, 2016), 세계 3대 주류품평회 몽드셀렉션 3년 연속 금상 수상,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 2년 연속 은상 수상, 영국 주류품평회(IWSC) 은상 수상(2014)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품질로 인정받았다.
작성 : 2019년 03월 06일(수) 12:22
게시 : 2019년 03월 15일(금) 15:53


권의진 기자 ejin@electimes.com        권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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