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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재욱, 모든 스케줄 하차 "2번째 실수는 술기운 때문?" 사고 전력까지
안재욱 하차 (사진: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안재욱이 모든 스케줄에서 하차한다.

11일 안재욱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안재욱이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영웅'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주말 무대의 경우 촉박한 시간을 고려, 하차 없이 정상 진행될 것을 알리며 양해를 구했다.

안재욱은 "개인적인 불찰로 함께 준비해 왔던 모든 분들의 노력마저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10일) 안재욱은 지방 일정 후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서울로 올라오던 중 음주단속에 걸려 면허가 정지됐다.

안재욱이 지난밤 술기운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

이에 안타깝다는 동정론이 일기도 하였으나 안재욱이 수년 전 이미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만큼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안재욱이 모든 스케줄에서 하차한 만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작성 : 2019년 02월 11일(월) 21:44
게시 : 2019년 02월 11일(월) 21:44


강민아 기자         강민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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