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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한국충전·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파트너십
원스톱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 편의 극대화
기아차가 한국충전,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한다.
기아자동차가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최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충전은 개인·개인사업자 및 홈 충전 사업,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 충전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충전기 설치·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 협력사를 비롯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올해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가입을 통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공용충전기 이용시 요금을 10% 할인 또는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에는 기아차 고객 전용충전기를 배정해 우선예약 및 결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충전 편의를 제공하는 등 충전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는 한편, 대중소 기업간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 2019년 02월 11일(월) 09:02
게시 : 2019년 02월 11일(월) 09:03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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