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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연기 흡입' 인천 아파트 화재, 형체 파악 힘들게 그을린 내부 "최초 신고 전화는…"
3명 연기 흡입 (사진: OBS)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나면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오후 1시 40분 무렵 인천 서구 원당동에 있는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말았다.

3명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7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내부가 형체를 파악하기 힘들만큼 심하게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전화를 한 주민이 "작은 방에서 불이 났다"라고 말한 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작성 : 2019년 02월 03일(일) 00:50
게시 : 2019년 02월 03일(일) 00:50


권진호 기자         권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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