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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10대 커플, 스킨십 탓 감방에 98일간 수감·태형 "주민들 휴대전화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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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10대 커플 스킨십 (사진: OBS)
인도네시아(인니) 10대 커플이 스킨십 때문에 감방에 갇혔다가 공개 태형까지 당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에서 10대 커플에 대한 공개 태형이 진행됐다.

10대 커플은 공공장소에서 포옹을 하는 스킨십을 나눴다는 이유로 무려 98일간 감방에 갇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풀려난 뒤 회초리 17대를 맞는 태형까지 당했다.

인도네시아 아체주는 이슬람 근본주의가 강해 공공장소에서 스킨십을 하거나 불륜, 도박 등을 저지를 시 태형을 받게 된다.

10대 커플이 태형을 당하는 동안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이 모습을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인도네시아(인니)에서 10대 커플이 공개 태형에 처했다는 보도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작성 : 2019년 02월 02일(토) 21:01
게시 : 2019년 02월 02일(토) 21:01


권진호 기자         권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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