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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바나듐에 주목하라…3년 새 10배 비싸진 ESS 원료”
해외광물자원개발협회-광물공사, 바나듐(Vanadium, 광상·선광·제련·배터리) 발간
해외광물자원개발협회 연구개발분과(분과장 최성웅 교수)와 간사기관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이 최근 바나듐의 기술현황, 시장동향 등을 담은 책자 바나듐(Vanadium, 광상·선광·제련·배터리)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3일 광물공사에 따르면 바나듐은 고강도 합금과 화학 산업 촉매제에 주로 사용되는 금속광물로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ESS(신재생에너지저장장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수급불균형으로 3년 전보다 가격이 10배 가까이 급등하는 등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책자는 ▲바나듐의 세계 매장량 및 생산현황 ▲지질학 및 광상학적 특징 ▲선광 및 제련기술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 ▲바나듐 응용 기술 동향 ▲시장 동향 순으로 구성됐다. 또 부록으로 세계 바나듐 프로젝트와 환경 영향 자료를 수록했다.

책자는 오는 6월에 개최할 예정인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연구개발분과 회원사에 한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작성 : 2019년 01월 23일(수) 12:56
게시 : 2019년 01월 23일(수) 12:56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ESS | 바나듐 | 한국광물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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