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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마의 칠년' 넘기더니…소진 계약 종료 "손가락질 받을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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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걸스데이 SNS)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계약 종료가 화제다.

10일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소진의 계약 종료와 함께 "나머지 일원들 역시 다른 행보를 계획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걸스데이는 많은 아이돌 그룹이 헤어지는 '마의 칠년'을 넘기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던 만큼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당시 걸스데이 혜리는 "문제 될 것이 전혀 없었다"며 "흩어지는 게 손가락질 받을 일도, 다시 계약하는 것이 받수 받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담담히 소신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어 "걸스데이는 내게 '돌아갈 집' 같은 곳"이라며 "여고생처럼 사소한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고 그룹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작성 : 2019년 01월 11일(금) 19:07
게시 : 2019년 01월 11일(금) 19:07


강민아 기자         강민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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