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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유서도 남겨 "죽어서도 안 볼래" 일터에서 물도 못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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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

지난 2013년 서울의료원서 근무를 시작했던 30대 여선 간호사가 최근 자택서 약물을 투여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녀가 아픈 줄 알고 기다렸던 가족들은 목숨이 끊어진 그녀를 발견한 뒤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아이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당해 죽은 게 틀림없다"라며 조사를 촉구, "언니 나 오늘 밥 한 끼도 못 먹었다", "물도 못 마시고 일했어" 등의 내용이 SNS 메신저에서 발견됐다.

또한 사망할 당시 남긴 유서에 "죽어서도 안 보고 싶다. 병원 사람들은 장례식장에 찾아오는 것도 받지 말아달라"라고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 상황에 대해 직장 내 문제를 제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작성 : 2019년 01월 11일(금) 10:33
게시 : 2019년 01월 11일(금) 10:33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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