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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기자, "좋은 말로 한 건데 신경 안 써" 문 대통령 저격하자 쏟아진 비난에도…당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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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이틀 내내 뜨거운 감자가 된 김예령 기자가 화제다.

10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 자리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침을 날린 경기방송 소속 김예령 기자는 소속도 밝히지 않은 채 날 선 질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당시 그녀는 질문자로 지목받자 "점점 힘들어지는 경제 상황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정책과 관련된 주장을 굽히지 않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그녀의 의중은 알 수 없으나 말투, 태도 등이 비난을 사며 선배 기자, 언론인들의 저격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비난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도 "단순히 질문이었을 뿐이다. 그것도 상당히 좋은 말로 바꿔 말한 건데 사람들이 듣기에 안 좋게 들렸을 수도 있다"라고 현명하게 대처했다.

또한 "다른 기자들이 날 비난하는 내용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와 다른 의견의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난 지금까지 내 생각의 균형을 흔들린 적이 없다"라고 밝혀, '당돌한' 질문 여성으로 평 받고 있다.
작성 : 2019년 01월 11일(금) 08:53
게시 : 2019년 01월 11일(금) 08:53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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