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상 부산시회장은 신라대학교 전기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김갑상 부산시회장은 신라대학교 전기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김갑상 부산시회장은 지난 11일 신라대학교 공학관에서 전기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열었다.

약 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강연에서는 ‘전기공사업계의 미래’를 주제로 업계의 주요 이슈와 기술인이 갖춰야 할 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김갑상 회장은 “땀 흘려 일한 만큼의 보상과 보람을 거둘 수 있으며, 평생을 기술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산업”이라며 “전기공사업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서 학업에 더욱더 열중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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