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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부모 사기 의혹, 60대 피해자 "도봉구 건물 날렸다…죽고 싶었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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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부모 사기 의혹 (사진: 한고은 SNS)
배우 한고은이 부모의 사기 의혹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피해자 최 모 씨가 5일 '뉴스1'을 통해 한고은의 부모에게 사기를 당한 사실을 호소했다.

이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980년, 한고은의 부모에게 3천만 원의 담보 사기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최 씨는 서울 도봉구 소재의 건물을 경매에 부쳐야 했고, 이후 긴 세월 동안 자책감과 화병에 시달려야 했다.

최 씨는 "건물이 넘어간 후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며 "수소문 끝에 한고은의 가족을 찾았으나 또다시 미국으로 도주했다"고 토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한고은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녀는 "어머니는 별세했으며, 아버지와는 20년 넘게 남처럼 지내고 있다"고 아픈 가정사를 밝혔다.

한고은은 "물심의 피해를 입은 최 씨에겐 정말 죄송하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부모의 사기 행각이 자식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상황이 이어지며 한고은에게 위로와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작성 : 2018년 12월 07일(금) 03:27
게시 : 2018년 12월 07일(금) 03:27


조민경 기자         조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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