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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18명 부상' 제천 버스, 번호판 통째로 뜯겨나가…"앞부분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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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18명 부상 (사진: SBS)
제천에서 일어난 대형버스 사고로 1명이 사망, 18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6일 오전 4시께 충북 충주에서 제천을 잇는 한 고속도로 터널에서 승객 18명을 태운 대형 버스가 화물차와 부딪히며 1명을 사망, 1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당시 사건 현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대형버스는 번호판이 붙어있는 차량 앞면 하단부가 통째로 뜯겨나갈 정도의 큰 훼손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운전석을 포함한 대형버스 앞머리 부분에 부착된 유리창이 모두 박살 나 있어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게 했다.

이어 해당 사고로 운전자 A씨 1명이 사망, 탑승객 1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관계당국은 대형버스 측에서 먼저 화물차에 부딪힌 것으로 파악했다.
작성 : 2018년 12월 06일(목) 14:22
게시 : 2018년 12월 06일(목) 14:22


서혜승 기자         서혜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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