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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출시…5216만~5711만원
티구안·파사트 이어 베스트셀링카 기대…오는 31일까지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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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아테온’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폭스바겐 코리아가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을 국내 출시하고 판매를 개시한다.

아테온은 ‘아트’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을 합성해 만든 것으로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넉넉한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을 갖춰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된다.

외관 디자인은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 기존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의 느낌을 준다.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 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면서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 윈도,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한층 더 높였다.

실내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모듈형 횡적 플랫폼(MQB)을 적용한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인 284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했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mm, 뒷좌석 헤드룸은 940mm로 동급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563리터고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리터로 확장된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포츠카의 카리스마와 세단의 편안함을 이상적으로 조화시켰다. 실내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에어 벤트는 외관 캐릭터 라인과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테리어 액센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콕핏에 위치한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는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를 배가시킨다. 최신 모듈러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MIB)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됐다.

아테온은 초고장력 강판 및 핫스탬핑 공법 적용을 통해 동급 세단 대비 10% 향상된 차체 강성을 확보해 정밀한 스티어링과 빠른 응답성 등 폭스바겐 고유의 탁월한 핸들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의 2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여지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1968cc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 토크 40.8kg·m를 갖췄다. 특히 최대 토크는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발휘돼 저속 및 시내 주행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며,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 연비는 복합 15km/l, 도심 13.6km/l, 고속 17.2m/l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 반영)은 아테온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000원이다.

한편 폭스바겐 코리아는 아테온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4층 규모의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디 아테온’을 마련하고 고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작성 : 2018년 12월 05일(수) 11:08
게시 : 2018년 12월 05일(수) 12:34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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