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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말레이시아 가전 렌털 시장 출사표
10월 법인 사무실 개소식 이어 판매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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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네트웍스 리테일즈 말레이시아’의 판매인 발대식에 참석했다.
SK네트웍스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자사의 말레이시아 가전 판매 법인인 ‘SK네트웍스 리테일즈 말레이시아’의 판매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새로운 도전과 의미를 기념하는 깃발 수여식과 지역별 영업 매니저 임명식, 말레이시아 현지 출시 제품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SK네트웍스는 SK그룹 내 독보적인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해 왔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가운데 국가 경쟁력과 소득 수준이 높고 한국형 정수기 렌털 사업 모델이 정착됐으며 앞으로 성장하는 시장이라는 판단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 4~6월 시장 및 고객 조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렌털 사업 진입 전략을 수립했으며, 관련 조직을 구성해왔다. 10월에는 쿠알라룸푸르에 렌털 법인인 SK네트웍스 리테일즈 말레이시아 사무실을 열었다.

SK네트웍스 리테일즈 말레이시아가 현지에서 렌털할 제품은 SK매직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이다. 특히 정수기의 경우 세계 최초 냉온수 기능을 탑재한 직수 정수기를 말레이시아에서 출시해 현지 고객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위생’과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지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은 한글 발음을 영문 표기한 ‘JIK.SOO(직수)’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K매직의 기술적 우위와 차별성을 부각할 수 있으며, 한국산 정수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활용함과 동시에 정수기의 한류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리테일즈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 이포, 조호루 바루 등 북부, 중부, 남부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점진적으로 말레이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 현지 고객들이 한국과 동 시점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과 신제품 출시 시기를 맞출 계획이다.
작성 : 2018년 12월 04일(화) 16:45
게시 : 2018년 12월 04일(화) 16:45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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