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는 전‧현직 임원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인천시회는 전‧현직 임원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인천시회(회장 인성철)는 지난 19일 시회 발전과 업계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한 전임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20인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시회에서 추진한 주요 업무보고와 잔여 사업 및 2019년도 정기총회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기공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현직 임원들의 고견을 청취함으로써 업계와 시회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인성철 회장은 “시회 발전을 위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참석해주신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와 시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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