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조성 및 미대사관 이전도 논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은 20일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와의 면담에서 남북 철도·도로 사업에 대한 미국 측의 이해 및 협조를 당부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은 20일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와의 면담에서 남북 철도·도로 사업에 대한 미국 측의 이해 및 협조를 당부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용산공원 조성과 미대사관 이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철도·도로 사업에 대한 미국 측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