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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성훈, 철인3종경기 5위 달성…"핸드볼→수영 전향, 공부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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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방성훈 철인3종경기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성훈(본명 방성훈)이 철인 3종 경기 도전에 나섰다.

성훈은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철인 3종 경기에 출전, 종합 5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성훈은 자전거, 수영, 달리기 연습을 위해 션을 만나 여러 조언을 들었다.

수영 종목에서는 2위를 기록, 자전거와 달리기 종목에서도 선전하며 무한한 체력을 선보였다.

학창시절부터 운동에 재능을 보였던 성훈은 tvN '택시' 출연 당시 "꿈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사실 꿈이라기보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할 줄 아는 게 운동 밖에 없었다. 수영을 오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핸드볼을 먼저 시작했다. 핸드볼로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는 여건이라 수영으로 넘어오게 됐다. 27살, 28살까지 14년 정도 했다. 운동신경이 좋았다기보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성훈은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접영 50m 25초 중반 정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환 선수의 기록을 묻자 성훈은 "수영을 그만둘 수 있게 도와준 게 박태환 씨다. 너무 독보적인 친구다"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를 꽉 깨물고 노력해서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작성 : 2018년 11월 10일(토) 01:37
게시 : 2018년 11월 10일(토) 01:37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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