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전기문화
故 윤창호 씨 사망, 생명 앗아간 음주운전자의 만행
[ 날짜별 PDF ]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건 피해자 윤창호 씨 사망 (사진: KBS)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건 피해자 윤창호 씨가 운명했다.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건 피해자 윤창호 씨가 9일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이날 유족들은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 마련된 故 윤창호 씨의 빈소에서 고인을 기억하며 추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故 윤창호 씨는 지난 10월, 음주운전 행위를 좌시한 채 운전대를 잡은 가해자 박 씨의 BMW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故 윤창호 씨는 사고 직후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늘날까지 생명이 위독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최근 고인의 친구 이 씨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병문안을 갔는데 창호가 눈과 코 그리고 귀를 통해 피가 흘리고 있었다"면서 "계속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바닥에 피가 흥건하게 고여있을 정도였다고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건으로 결국 세상과 이별한 윤창호 씨의 부음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작성 : 2018년 11월 09일(금) 17:57
게시 : 2018년 11월 09일(금) 17:57


권준호 기자         권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기계 캘린더
2018년 11월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