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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수현 인종차별 당하자 발끈…인터뷰어 황당 피드백 "무례할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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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밀러, 수현 (사진: 인터뷰어 키얼스티 플라 유튜브)
해외 배우 에즈라 밀러가 인종차별을 당한 수현을 두둔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한 인터뷰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즈라 밀러, 배우 수현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인터뷰어는 영문으로 된 '해리포터' 도서를 읽은 수현이 신기하다듯 "영어로 읽은 거냐"며 "그때 영어가 가능했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비영어권 국민에게 "영어를 잘한다"는 발언은 인종차별에 해당, 이를 들은 에즈라 밀러는 인터뷰어 행동에 발끈했다.

에즈라 밀러는 이날 인터뷰어가 알아듣지 못하는 짧은 한국어를 구사하며 그녀의 발언이 잘못됐음을 지적했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인터뷰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를 피드백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어는 SNS을 통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였는데 무례하게 들릴지 몰랐다"며 황당한 해명을 전했다.

이어 "악플 및 협박을 받아서 괴롭다"고 호소한 그녀는 "수현이 한국인이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님을 사전에 알고 있었기에 영문을 어린 나이에 읽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수현을 위해 날카로운 지적을 던진 에즈라 밀러를 향한 팬들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작성 : 2018년 11월 09일(금) 02:41
게시 : 2018년 11월 09일(금) 02:41


최현지 기자         최현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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