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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농업 전문기관들과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양해각서 체결
농촌 지역 경제발전·신규 일자리 창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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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장일종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두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장광규 서부발전 신재생사업처장, 배창휴 국립순천대학교 학장, 강성채 NH농협 순천농업협동조합장, 강문식 파루 사장
발전공기업과 농업 전문기관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순천대학교, 순천 농업기술센터, NH농협, 파루는 8일 충남 태안에서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농촌 지역 경제발전·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양해각서에 따라 서부발전은 실증운영 데이터 취득·활용, 영농형 태양광사업 확대를 위한 주요 임무를 수행한다.
NH농협은 농가 홍보와 부지 발굴, 파루는 실증 설비 개발·운영,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수확 작물 미질·특성분석 및 재배방법 개발, 순천대학교는 농가수익과 설비구간 분석 및 적합 작물 연구, 순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분석과 영농지도 개발 등의 역할을 맡는다.
현재 전라남도 순천에서 진행 중인 100kW급 추적식 태양광발전 실증사업은 기존 고정식 태양광보다 발전량과 수익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 달까지 태양광 데이터, 수확 농작물 및 토양을 분석해 1차 실증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영농형 태양광발전 사업모델을 지속 개발하고, 충청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시범·확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귀농 인구 유입 등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11월 08일(목) 18:26
게시 : 2018년 11월 08일(목) 18:31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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