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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4.0) 선일일렉콤
‘EZ 스마트 조명시스템’으로 인간중심조명 '한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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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일렉콤의 실내외 조명 제품군.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은 2018년을 ‘조명 업계의 체질 개선의 분기점’이라고 요약했다.
지금까지 조명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쟁해 왔다면 앞으로는 조명의 제어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출발점에 섰다는 분석이다.
특히 조명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의 IT기술과 접목되면서 연구역량을 결집시킨 기업만이 생존의 화두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일일렉콤은 그동안 시장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 발 앞서가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던 경험을 살려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전자식 안정기, LED등기구, LED컨버터 등 하드웨어 중심의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IoT, AI 등이 접목된 조명제어시스템 분야에 과감히 연구인력과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선일일렉콤이 개발하는 기술은 상황에 맞게 적절한 조도와 색감을 제공하는 ‘인간중심조명’이다.
이를 위해 조명 제어시스템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 센싱 데이터와 제어 데이터의 전송, 통합 관제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데이터 전송을 위한 IoT 기술과 적절한 상황에 맞는 조명 제어를 위해 AI가 합쳐진 형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조명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 솔루션으로 마이크로웨이브센서, 이미지센서, 조도센서, 적외선센서 등 다양한 센서 기술과 DALI, WiFi, Zigbee, Bluetooth, DMX, PLC 등 커넥팅 솔루션, 패턴인식과 음성인식 등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그동안 주력 제품이었던 ‘EZ 스마트 조명기구 시스템’의 판매를 촉진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내세울 계획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조명이 부상하는 구매 트렌드에 맞춰 디밍과 색온도 조절, 벽 전원의 스위치를 오프할 경우 이전 상태를 유지하는 편의성을 강조했다.
또 다중 그룹핑을 통해 최대 6만5000개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블록화가 가능하다. 구동장치도 광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한 ‘플리커 프리’를 구현했고, 85%의 회로 효율로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생산·판매 시스템에서도 조달청으로부터 ‘자가품질보증 조달물품지정’을 획득하면서 3년간 납품검사를 면제받았다. 품질보증조달물품은 조달업체의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업체에 대해 일정기간 납품검사를 면제하는 제도로, 조달에 등록된 4만 여개 제조업체 중 0.1%에 불과한 40여개 업체만 선정됐다.
송보선 대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조명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해 시장에서 주도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2022년에는 컨버터 세계 일류기업과 조명제어 국내 일류 기업을 달성해 매출 1000억 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11월 02일(금) 18:23
게시 : 2018년 11월 06일(화) 11:05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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