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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4.0) 필립스라이팅코리아
기술혁신 통한 ‘커넥티드 조명’ 확대 삶의 질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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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미래 성장기술 중 하나인 IoT플랫폼 ‘인터랙트’.
‘스마트홈을 중심으로 가전제품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집안의 환경을 조작하는 시대가 현실화된다. 그 중심은 커넥티드 조명 시스템이 될 것이다.’
글로벌 조명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는 향후 조명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기술로 커넥티드 조명을 꼽았다.
이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무선 센서 기술에 대한 투자와 실험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실제로 가정과 소규모 매장, 첨단 오피스 등에서 커넥티드 조명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필립스는 커넥티드 조명을 필두로 한 차원 높은 주거 문화와 다양한 산업에 고부가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과 활용 방안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18 LED EXPO OEM 세미나’는 필립스의 이 같은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필립스는 ▲합리적인 수준의 표준화 작업 ▲상호작용가능성 ▲드라이버의 디지털화 ▲조명의 무선화를 제시하며 향후 기술 전망을 밝히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커넥티드 조명 솔루션을 실현시킬 아이템 무선 센서 ‘이지에어(Easy Air)’도 함께 공개됐다.
이지에어는 커넥티드 조명의 가장 주요한 기술 중 하나로 공간의 사용여부를 파악해 점·소등을 돕는다. 자연광을 감지해 조도를 조절 하는 등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적용 공간에 따라 사무실, 창고 및 공장 용 하이베이, 아웃도어 용으로 나뉘고, 특히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조명 등기구를 그룹화해 사용할 수 있는 IoT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있어 사용자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킨다.
또 지난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Light+Building 2018’에서 공개한 IoT 플랫폼 ‘인터랙트(Interact)’도 미래 성장 기술 중 하나다.
인터랙트는 높은 안정성과 확장가능성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머신러닝이 가능하며, 커넥티드 광점, 센서 장비 및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인터랙트 커넥티드 조명 시스템은 인터랙트 IoT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하고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도시는 이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 및 재정 개선, 범죄율 감소와 안전성 향상 등 해당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차도, 보행자 도로, 공원, 광장 등 공공장소를 위한 ‘인터랙트 시티’, 건축용 조명을 위한 ‘인터랙트 랜드마크’, 상업용 빌딩과 오피스를 위한 ‘인터랙트 오피스’, 대형 쇼핑물 및 식료품점을 위한 ‘인터랙트 리테일’, 스포츠 경기장을 위한 ‘인터랙트 스포츠’ 등 모든 공간에 접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향후 조명 산업을 리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필립스는 올해 산업 이슈를 선점해 온 커넥티드 조명을 한층 강화해 유기적인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구글 홈, 애플 홈킷, 아마존 알렉사 등 다양한 IoT 플랫폼과 제휴를 맺는 등 연결성 확장에 힘쓰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지속·확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공간에 휴(Hue)를 적용해 커넥티드 조명 시장 확대에 앞장선다.
기술 가치 외에도 ‘빛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조명(Light Beyond Illumination)’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고객 우선주의 ‘Customer First’ 정신을 추구한다.
필립스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눈의 편안함을 보장하는 제품 개발 연구에 힘을 쓰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LED 조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아이컴포트 (Eye Comfort)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조명 품질과 눈 건강의 관계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올바른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문성 대표는 “지난 5월 필립스라이팅은 사명을 ‘시그니파이(Signify)’로 변경하며 더 밝은 삶과 나은 세상을 위해 조명의 놀라운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자사의 목표와 전략적 비전을 명확히 설정했다”며 “조명 업계의 큰 발전뿐만 아니라 타 산업과의 협업을 도모해 궁극적으로 기술 혁신을 통한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 2018년 10월 30일(화) 18:23
게시 : 2018년 11월 06일(화) 11:07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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