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 기자(yunj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8.10.22 09:56 호수 3486 현대차그룹이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며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인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직원이 ‘의자형 착용로봇(H-CEX)’을 착용한 뒤 작업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현대차그룹이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며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인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직원이 ‘의자형 착용로봇(H-CEX)’을 착용한 뒤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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