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며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인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직원이 ‘의자형 착용로봇(H-CEX)’을 착용한 뒤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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