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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기업 도입 기반 '착착'
전기공사협회 인자위, 올해 NCS 기업활용 컨설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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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전력산업계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NCS 기업활용 컨설팅이 5일 종료됐다.
전력산업계의 국가직무능력(NCS) 활용을 위한 기반이 차곡차곡 다져지고 있다.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대표기관인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전력산업계 5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을 지난 5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5억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컨설팅 사업은 지난 4월부터 6개월의 과정을 거쳐 마무리됐다.
전기공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전기협회, 전기철도기술협회, 전기기술인협회, 광업협회 등 5개 공동수급협정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참가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개 기업이 NCS를 적용한 사내 시스템 구축을 지원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은 NCS 기반의 훈련과 채용, 인사제도 시스템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현황 및 요구사항 분석 ▲수행 직무 분석‧선정 및 NCS 맵핑 ▲근로자 경력개발경로 개발 ▲교육‧훈련 이수체계도 개발 ▲훈련과정 개발 ▲채용 평가도구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운영기관인 인자위 측이 교육훈련채용전문가, 직무분석전문가, 산업현장전문가 등 컨설턴트를 선정하고 컨설팅 기업을 모집해 매칭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보고서를 작성‧제공하는 한편 기업실정에 맞는 채용‧재직자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인자위는 지난 2015년 출범 이래 지속적으로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70개 기업에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수혜 기업은 220곳으로 늘었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NCS 기준을 각 업체의 특성에 맞춰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는 점이다. NCS를 기업에서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것.
지난해 컨설팅 분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17개의 산업별 인자위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인자위는 올해도 기업당 모니터링을 평균 4.8회 정도 실시하며 현장에서 컨설턴트와 기업 간 의견을 조율, 컨설팅 품질 제고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컨설팅 결과보고서와 함께 NCS 학습모듈을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컨설팅 사업 종료 후에도 기업에서 보고서 활용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인자위는 업계 실무에 NCS를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괴리를 해소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매년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컨설팅 직무를 매년 하나씩 선정, 표준보고서로 발간, 컨설팅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개발된 NCS의 개선점도 지속적으로 피드백하고 있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NCS와 현장의 갭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는 얘기다.
인자위 관계자는 “해마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컨설팅 사업 선정을 위해서는 CEO의 강한 의지와 더불어 기업 인사담당자의 적극성, 채용 및 재직자 훈련을 위한 기업 차원의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를 하고 있는 만큼 보다 열성적인 기업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10월 02일(화) 16:20
게시 : 2018년 10월 05일(금) 09:40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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