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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 유니스트와 손잡고 해외시장 진출 모색
유니스트 글로벌 마케팅 & 컨설팅 프로그램이 배출한 첫 IT, 에너지 기업

글로벌 마케팅 관련 지역 산학 협력의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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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고회 후 컨설팅팀과 기념 촬영하는 아이티공간 이영규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하 유니스트)과 손잡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 학생과 교수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유니스트 산학협력단 기업혁신센터는(이하 센터) 2일 유니스트 경영관에서 아이티공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및 컨설팅 프로그램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일리노이 대학 송유성 교수를 지도교수로 해 유니스트 학생 2명, 일리노이 대학 학생 2명이 팀을 구성해 작성했다.
송유성 교수 컨설팅팀은 “한국 시장에서는 가격협상 문제와 기업 성장의 한계가 존재하므로 지속적인 판매와 성장이 가능한 해외시장에 반드시 진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 시장 및 경쟁사를 분석하고 온라인 존재감, 신뢰도 증진방법 및 플랫폼 이용법을 비롯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영규 대표는 “지금까지는 마케팅 전략의 부재로 국내 대기업의 해외공장에 주로 납품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컨설팅 자료를 해외 직접 진출의 기초자료로 사용해 광범위한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팩토리를 전 세계에 보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니스트 산학협력단 기업혁신센터 글로벌 마케팅 & 컨설팅 프로그램은 유니스트 및 해외 우수 대학의 컨설팅 학회 학생(GC Partners) 및 지도교수가 공동으로 컨설팅팀을 구성, 기업에서 단기 인턴십을 수행하고, 마케팅 전략수립, 해외 수요처 발굴 등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 동안 울산 지역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티공간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유니스트에서 먼저 요청, 아이티공간이 수락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글로벌 마케팅 관련 지역 산학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혁신센터 관계자는 “2016년 6월 첫 시작 이후 15개 업체가 프로그램에 참가했지만 울산이라는 지역의 특성상 지금까지는 자동차 관련 엔진, 가스켓, 금속 등이었으나 IT, 에너지와 같은 신사업은 아이티공간이 처음이었다며 신사업이라는 특성상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센터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08월 06일(월) 22:11
게시 : 2018년 08월 07일(화) 22:06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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