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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재상장 첫날 주가 급락
효성화학·티앤씨 상승, 중공업·첨단소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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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인 13일 지주회사 효성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시가 대비 28.75% 떨어진 5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 작업을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주권 거래가 정지된 이후 이날 분할 존속사인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등 4개 분할 신설 사업회사가 증시에 입성했다.
이들 5종목의 주가 방향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지주사 효성은 증시에 복귀하자마자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지며 하한가 언저리를 맴돌고 있다.
또 효성첨단소재(-19.73%), 효성중공업(-13.04%)도 가파른 약세를 띠고 있다.
반면 스판덱스를 생산하는 섬유무역업체 효성티앤씨는 같은 시각 18.64% 상승한 27만 500원에 매매되고 있다. 효성화학(16.96%)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작성 : 2018년 07월 13일(금) 10:38
게시 : 2018년 07월 13일(금) 10:39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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