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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형 싱크홀, 두꺼운 아스팔트 완전 주저 앉아 "이례적인 사고…원인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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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형 싱크홀 (사진: KBS)
[전기신문=임혜령 기자] 부산 고속도로에 발생한 대형 싱크홀이 화제다.

11일 부산 한 고속 도로에서 갑작스럽게 땅이 주저앉은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주변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날 발생한 대형 싱크홀은 한눈에 봐도 아스팔트가 푹 주저앉아 깊었으며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했다.

다행히 목격자의 제보로 싱크홀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 한가운데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이에 전문가들은 "도로 주변 강물의 영향을 받았을 것 같다. 오랜 시간 동안 물이 땅에 침투해 지반을 약하게 만들었을 듯"이라며 싱크홀 원인을 추측하고 있다.

이어 한 부산 도로 관계자는 "처음 발생한 싱크홀이다. 정확한 파악을 위해 대대적인 조사를 시행할 것이다"라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 소식에 대중은 "대체 뭐 때문일까", "또 발생하는 거 아니냐"라며 우려를 모으고 있다.
작성 : 2018년 07월 12일(목) 01:16
게시 : 2018년 07월 12일(목) 01:16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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