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조달청, 정확한 공공공사비 예측 나선다
공공건축 공사비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조달청이 정확한 공공공사비 예측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1일 조달청은 공공건축물의 정확한 공사비 예측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반 공공건축 공사비 분석 및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하고 있는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이 보유한 건설관련 빅데이터를 활용, 건축물의 유형, 설계조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사비를 예측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보다 정확한 공사비 예측이 가능해져 설계변경과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공 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조달청 측의 설명이다.
강신면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건설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특히 정확한 공사비 책정은 건전한 건설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07월 11일(수) 10:42
게시 : 2018년 07월 11일(수) 10:42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9년 4월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