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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에 김석철 박사…“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육성”
김석철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신임 원장이 10일 대전 유성구 원자력통제기술원에서 원장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제5대 원장에 김석철 박사가 취임했다.

KINAC은 10일 김철석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같은 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석철 원장은 취임식에서 “KINAC은 핵비확산 및 핵안보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뤄 왔다”며 “국제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국제규범 준수 그리고 경영혁신을 통해 KINAC을 국민과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철 신임 원장은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원자력 안전·안보분야 국제 전문가로 활동하는 등 원자력 규제 및 핵안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KINAC은 2006년 설립된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정부 출연연구기관이며, 평화로운 원자력 이용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핵비확산과 핵안보를 위한 규제를 전담하고 있다.
작성 : 2018년 07월 11일(수) 06:35
게시 : 2018년 07월 11일(수) 06:35


조재학 기자 2jh@electimes.com        조재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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