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회(회장 김재만)와 한전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응태)는 9일 용마산~아차산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한마음다짐 산행’을 개최했다.

이번 산행에는 김재만 서울중부회장, 심정보 부회장, 최보순 협회 이사, 안효준 전기산업연구원 이사, 이주선 공제조합장학회 이사, 운영·윤리위원 및 산악회 회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한전에서는 김준호 전력사업처장 및 각 부서장 및 실무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김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전 서울지역본부 및 각 부서 실무자와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동반산행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함께한 산행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