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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경기도시공사와 ‘취약계층 전기안전’ 협약
첨단 원격감시 기술 기반으로 안전취약 계층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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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와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가 첨단 원격감시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취약 계층에 대한 전기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16일 경기도 수원 소재 경기도시공사(사장 김용학)에서 ‘전기안전 기술 교류 및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공사의 전기재해 연구 분석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시공사가 시공하는 주택 등에 대해 설계단계서부터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정보를 함께 공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전기안전공사의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도시공사 기술자문 역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원격감시 기술을 활용, 누전 등 이상발생 시 긴급출동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도 함께 포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수 부사장은 “안전에 관한 한 예방보다 확실한 대책은 없다”며 “ICT를 활용한 공사가 안전관리 신기술이 경기도민의 전기재해 예방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05월 17일(목) 09:26
게시 : 2018년 05월 17일(목) 09:26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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