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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피복음교회 교주, 귀신 쫓는 퇴마 기도 읊으며 폭행 강요 "피 나도록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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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피복음교회 (사진: KBS 2TV '추적60분')
[전기신문=권준호 기자] '추적60분'에서 피복음교회 사건을 파헤쳤다.

16일 방영된 KBS 2TV '추적60분'에서 귀신을 쫓는 사이비종교 '피복음교회' 종적을 쫓았다.

이날 '추적60분'에서는 피복음교회에 다녔던 제보자들이 등장해 진실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피복음교회 교주 허씨는 귀신을 쫓는 찬송가를 신도들에게 부르게 하는가 하면 이를 명목으로 금전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허씨는 피복음교회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신도들의 주변 친족까지 입교를 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허씨는 피복음교회 사상에 현혹돼 입교한 중증환자들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환자의 신체 부위들을 무차별적으로 구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복음교회에 다녔다는 제보자에 따르면 교주 허씨가 귀신을 쫓기 위한 퇴마문을 읊는가 하면 '피가 나도록 얼굴을 때려라'라며 신도들에게 서로의 얼굴을 때릴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해 경악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사이비종교, 피복음교회에 진실을 밝힌 '추적60분'은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영한다.
작성 : 2018년 05월 17일(목) 00:15
게시 : 2018년 05월 17일(목) 00:15


권준호 기자         권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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