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코리아가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Q50 등 차량을 지원한다. 사진=엑세스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인피니티 코리아가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Q50 등 차량을 지원한다. 사진=엑세스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인피니티 코리아는 자사 대표 모델들을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극 중 매사 완벽한 계획으로 자식 교육에 혼신을 다하는 전직 정신과 의사 김윤진(송윤아 분)은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Q50을 타고 등장한다.

대치동 명문 초등학교 열혈 학부모들인 송지애(오연아 분)는 프리미엄 준중형 크로스오버 Q30을, 이병학(김병욱 분)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X60을, 강혜경(서영희 분)은 최고급 세단 Q70을 탄다.

한편 인피니티는 이번 한달간 드라마 지원 모델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Q50(센서리 트림)의 경우 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시 800만원의 혜택과 배터리 보증 연장 및 내비게이션 무상 지원을 제공하는 ‘스마트 패키지’ 상품을 운영중이다.

Q70을 구매할 시엔 800만원의 혜택에 주유비 2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 국산 차 보유 고객 또는 기존 인피니티 차량 보유 고객에겐 별도의 지원이 더해져 최대 120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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