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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커넥트, 온라인 태양광 사업성 검토 건수 10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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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금융 전문기업 솔라커넥트가 사업성 검토 프로그램 ‘FS', 'FS-PRO' 서비스로 실시한 사업 부지 검토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부지로 따지면 여의도 크기의 30배가 되는 면적으로, 총 발전설비의 용량은 356MW 규모에 달한다.

FS(Feasibility Study, 사업 타당성 검토) 서비스는 솔라커넥트가 지난해 7월 출시한 태양광발전 사업 검토 프로그램으로, 지형과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인허가 가능 여부, 계통 연계 용량, 예상 사업비, 수익성과 발전량 등 사업 전체를 검토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솔라커넥트 측은 “FS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업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근거를 얻을 수 있어 출시 6개월 만에 약 600건 이상, 200MW 규모의 사업 검토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솔라커넥트는 FS 서비스를 고급화해 올해 4월 시공사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FS-PRO 를 내놨다. FS-PRO는 출시 한달 만에 337건의 부지 의뢰를 받았다. 회사 측은 “국내 유수의 자산 운용사와 증권사들이 기업 고객으로 가입해 정기적으로 이용할 만큼 신뢰성과 편리성 면에서 독보적인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중소 시공사에서 담당자가 시간 문제로 하루에 2~3건을 제대로 검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솔라커넥트의 FS, FS-PRO 서비스는 10분 이내의 시간으로 정확한 데이터들을 제공해 단기간에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는 “적합한 부지를 선정하는 것은 태양광 사업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솔라커넥트의 FS, FS-PRO는 사업이 ‘되는 땅’과 ‘안 되는 땅’을 빠르게 구분하고 가능한 부지를 찾아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 불필요한 인력과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솔라커넥트는 오는 6월까지 가입 고객에 한해 FS 서비스 할인을 제공한다. 시공사 및 기업 전문서비스인 FS-PRO는 역시 일정 금액을 월 사용료를 내면 무제한 검토를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솔라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 2018년 05월 15일(화) 12:50
게시 : 2018년 05월 15일(화) 12:53


김예지 기자 kimyj@electimes.com        김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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