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의 창간 5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전기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기신문은 무려 50여년의 시간 동안 전기산업계 오피니언리더로서 국내외 전력산업계의 동향과 정보들을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전달하며 에너지와 전력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관련 업계의 단합과 소통에도 힘써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 수력, 양수 발전으로 전력 공급에 기여할 뿐 아니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해체 부문에도 더욱 힘써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재도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기신문’도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전기신문의 창간 5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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