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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부, 현대일렉트릭에 592억원 반덤핑 추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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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267260)은 미국 상무부의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명령에 관한 4차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592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현대일렉트릭 측은 현대중공업의 전기전자사업부가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6년 7월까지 미국에 수출한 고압변압기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제4차 연례재심에서 60.81%의 반덤핑관세율로 판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하며 국제무역법원(CIT)에 항소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미국 상무부가 강화된 ‘미국 보호무역주의’의 기조로 한국산 제품에 대해 ‘불리한 가용정보(AFA)’를 적용해 고율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것이라는 게 현대일렉트릭 측의 설명이다.

현대일렉트릭은 “본 판정에 대해 부과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상급법원인 국제무역법원에 제소해 이전 정상적인 판정의 반덤핑 관세율 수준으로 회복하도록 할 것”이라며 “상급법원 항소심의 최종판정까지 반덤핑 관세 정산의무가 유예된다. 이번 상무부 판정 관세율을 적용함에 따른 당사 손익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작성 : 2018년 03월 13일(화) 10:54
게시 : 2018년 03월 13일(화) 10:55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조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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