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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원인은 전기배선 합선
경찰 중간수사 브리핑, 탕비실 천장 콘센트용 배선합선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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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에서 소방관이 화재원인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시스)
192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원인은 1층 응급실 내 탕비실 천장 내부 콘센트용 전기배선의 합선(절연파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방경찰청 세종병원 화재사고 수사본부는 12일 밀양경찰서에서 중간수사 브리핑을 열고 화재원인을 이 같이 밝혔다.
경찰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경찰은 탕비실 천장의 전등용·콘센트 전원용 전기 배선 2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맡겨 정밀 감식한 결과 콘센트용 전기배선에서 합선이 발생하며 최초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로 인해 지금까지 19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의료법인 이사장과 세종병원 원장, 총무과장 등 3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경찰은 탕비실 천장 내부 콘센트용 전기배선의 합선(절연파괴)으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세종병원의 불법 증·개축과 비상발전기 미가동, 소방훈련 미비 등이 사고피해를 키운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작성 : 2018년 02월 12일(월) 11:30
게시 : 2018년 02월 12일(월) 11:32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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