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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석남.송도연장선 등 광역철도망 확장사업 추진
주요 사업 본격화해 ‘적기개통’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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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검단·석남·송도연장선 사업 등을 본격화하며 광역철도망 확장에 앞장선다.

최근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2018 주요업무계획’에 따르면 올해 인천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송도연장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도시철도 건설’을 목표로, 철저한 안전관리로 공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도시철도 적기 건설을 위한 행정지원을 통해 교통망 구축 사업을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검단연장 사업은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한다.

검단연장 사업은 계양역~검단신도시 구간을 6.9km 연장하고, 정거장 3개소 구축·전동차 1편성 8량 도입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277억원으로, 올해 165억1700만원이 배정·집행된다.

인천시는 올 상반기 중 공사수행방식을 결정해 하반기부터 기본·실시설계를 발주해, 오는 2020년 상반기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석남연장 사업은 올 연말까지 토목 공사를 준공,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차량성능시험·시스템연동시험 등 공종별시험의 기틀을 마련한다.

총사업비 3778억89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20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석남연장선이 구축되면 부평구청~석남동 구간의 환승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지하철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도연장 사업 또한 토목공사와 건축·기전 분야 공사가 본격화된다.

이 사업은 국제업무지구역~송도랜드마크시티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앞서 추진된 동막~송도 연장 사업의 2단계 사업에 해당한다.

총사업비 8077억100만원 중 올해 1814억1600만원이 배정돼 관련 분야 발주가 대거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작성 : 2018년 01월 11일(목) 10:05
게시 : 2018년 01월 12일(금) 13:45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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