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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전철전원분야 기술발전 위해 협력사와 머리 맞대
철도 전철전원분야 기술토론회 개최
협력사와 정보 공유로 공단 규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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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이 전철전원분야 핵심자재의 기술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5일 청주 시설장비사무소에서 전철전원분야 설계사․제작사 등 31개 업체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자재의 규격개정․최신기술 적용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재 품목별 분임조를 편성, 변전소 내진성능 향상․안전강화를 위한 가스절연개폐장치용 부싱(절연물) 재질 변경 등의 사안이 논의됐다.

공단은 이날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공단의 표준규격․설계지침․편람 등에 반영해 향후 개선사항을 도출해나가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밖에 중소기업의 입찰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정보 공유의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전철변전소용 가스절연개폐장치의 전압별 분리 발주계획 등 공단의 구매방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해 업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박민주 공단 전철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반성장 실현을 위한 구매제도와 기술발전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또한 공단의 최신 규격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12월 05일(화) 11:11
게시 : 2017년 12월 05일(화) 11:11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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