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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대교 도로건설공사 공종별 지역의무도급으로 전환
김갑상 부산광역시회장, 11일 부산시장 면담
예정된 모든 전기공사 분리발주 확답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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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김갑상 부산시회장이 서병수 부산시장을 만나 공종별 지역의무공동도급을 유지하는데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심상태 부산광역시 도로계획과장, 김갑상 회장, 서병수 시장, 이장춘 부회장, 송삼종 서부산개발본부장.
부산광역시회(회장 김갑상)가 부산광역시가 발주한 대저대교(식만~사상) 도로건설공사의 기술제안입찰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결과 공종별 지역의무공동도급을 유지토록 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 부산광역시로부터 앞으로 발주하는 모든 전기공사에 대해 분리발주하겠다는 확답도 받아냈다.
김갑상 회장은 11일 서병수 부산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대저대교 도로건설공사가 기술제안입찰로 발주돼 중소기업의 입찰 참여 기회를 빼앗았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또 부산광역시가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고 있다며 13일 1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서병수 시장은 공사 일정 상 현 입찰방식을 변경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낙찰자가 결정된 후 전기공사는 지역의무공동도급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앞으로 부산광역시가 발주하는 모든 전기공사에 대해 분리발주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작성 : 2017년 09월 12일(화) 13:02
게시 : 2017년 09월 12일(화) 13:31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진시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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